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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원나잇 푸드트립' 명성 그대로…군침도는 먹방 레이스

기사입력 2017.02.16 07:31 / 기사수정 2017.02.16 08:0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명성 그대로였다. 계속 먹기만 해서 좋은 예능, '원나잇 푸드트립' 아니던가. 

지난 15일 첫 방송한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는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주로 진행됐던 지난 시즌과 달리 유럽을 배경으로 1기들이 나섰다.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 첫 주자로는 문세윤, 비투비 일훈, 에이핑크 초롱, 권혁수가 나섰다. 문세윤은 '독고남(독일에서 고기먹는 남자)'를 자처하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등장했고, 비투비 일훈은 영국 런던, 에이핑크 초롱은 벨기에 브뤼셀, 권혁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격했다. 

이날 문세윤과 권혁수는 본 메뉴 먹기 전부터 만만찮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문세윤은 독일식 족발인 학세를 먹으러 가는 길에 소시지를 발견하고 끝내 지나치지 못하고 맛있게 먹어치웠다. 소시지를 이미 두 개 먹은 상황에서 그는 학세, 아이스바인, 비너 슈니첼 등 세 가지 고기요리를 시켜서 한꺼번에 먹어 치웠다. 로컬 맥주까지 맛깔나게 먹는 문세윤의 모습은 지켜보는 사람도 배고프게 만들었다.

권혁수는 '빵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문열기 전부터 츄러스 가게를 찾아 맛있게 맛보며 행복해했다. 그는 스페인식 샌드위치인 보카디요를 두 개 구매해서 스페인 사람들처럼 벤치에 앉아 마음껏 먹고서야 식당에 가서 오늘의 메뉴를 주문해 먹었다. 

비투비 일훈과 에이핑크 초롱도 이에 뒤지지 않았다. 흔히 음식이 맛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영국을 찾은 일훈은 이런 선입견을 깨겠다는 각오 하에 영국식 브런치부터 맛봤다. 그는 로컬 시장을 찾아 장어 젤리, 스카치 에그, 미트 파이 등 다양한 메뉴들을 맛보면서 흡족함을 감추지 않았다.

초롱은 먹고 보고 걷겠다며 씩씩하게 홍합 요리부터 도전했다. 홍합 그라탕과 기본 홍합 요리를 맛본 그는 통통한 홍합살에 만족한 모습이었다. 이어 벨기에 와플 전문점을 찾아 와플을 맛봤다. 스태프들에게 와플을 하나씩 건네는 센스도 있었다. 그 후 레스토랑을 찾아 장어요리와 북해 새우 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출연진들의 쉼없는 먹방이 보는 시청자들을 대리만족하게 했다. 현지의 인기 식당들을 찾아 이들이 펼치는 맛깔난 먹방은 저절로 군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현재까지는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본격적인 승부를 한 국가에 모여 펼쳐지는 만큼 이 부분도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tvN, 올리브TV 동시 방송.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올리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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