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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택시' 명세빈, 스캔들과 결혼 그리고 이혼

기사입력 2017.02.16 01:05 / 기사수정 2017.02.16 01:1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명세빈이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명세빈이 이혼 경험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와 오만석은 '가장 큰 일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명세빈은 이혼 경험을 언급했고, "혼자서 외로운 게 낫다. 같이 있는데 외로운 건 힘들더라. 제가 생각했던 어떤 결혼의 모습들이 아니었던 거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명세빈은 "처음에도 오래 사귀진 않았다. 알아가는 과정인데 기사가 났다. 열애설을 부인할 수도 없고 조심스럽더라. 신뢰하는 기자 분이 연락이 와서 '우선 인정하는 게 낫다'고 했다. 그게 부풀려져서 결혼설로 갔다. 저도 나이가 있고 상대방도 나이가 있어서 금방 그렇게 됐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명세빈은 "그땐 무서웠다. 내가 여기서 책임을 안 지면 안될 것 같았다. 밀려서 한 것도 있다. 그땐 어렸던 것 같다. 이 직업이 많이 닫히게 되지 않냐. 그때 저한테는 언론이라는 게 많이 컸다"고 고백했다.

또 오만석은 "이별을 하시고 난 다음 이전보다 활동을 많이 안 하신 편이다. 컴백의 아이콘이 됐다. 공백 기간 동안 뭐했냐"고 물었고, 명세빈은 "여행 많이 했다. 종교가 있어서 힘든 과정에서는 신앙이 저를 많이 붙잡아줬다. 성경 공부도 하고 기도도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 동안 두 개 다 저를 단단하게 세워준 기간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명세빈은 어머니에 대해 "엄마가 많이 아프셨다. 저보다 아프셨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명세빈은 어머니에게 영상편지를 띄웠고, "사랑하고 내가 잘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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