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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승수♥명세빈, 드라마 밖에서도 설렘 폭발 (종합)

기사입력 2017.02.16 01:0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승수와 명세빈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KBS 2TV '다시, 첫사랑' 주연배우 김승수와 명세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명세빈은 상대역 김승수에 대해 "정말 오랫동안 했는데 한 번도 같이 해본 적이 없다. 한 번 같이 할 뻔했는데 조금 사연이 있었다. 이번에 만나게 됐는데 뭔가 되게 좋은 거 같다"라며 칭찬했다.

이영자는 "상대 배우가 김승수라는 말을 듣고 어떤 느낌이었냐"라며 물었고, 명세빈은 "연기 잘 하시니까 좋다. 어릴 땐 어떤 배우랑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 그런 건 없는 거 같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오만석은 "반대로 김승수 씨는 선택 기준이 여배우라는 말이 있다"라며 떠봤고, 김승수는 "누가 하시나 궁금해진다. 저한테 먼저 작품 제의가 온 상황이면 어떤 분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볼 때가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승수는 "'다시, 첫사랑' 명세빈이라고 했을 때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첫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명세빈을 떠올리면 다른 사람 얼굴이 안 떠오른다. 다른 여배우가 했다면 이 정도 시청률과 이 정도 반응이 없었을 거다. 조기종영 얘기가 나왔을 수도 있다"라며 추켜세웠다.

이어 김승수는 "이상형에 가깝다. 어렸을 때는 명랑, 발랄한 사람을 되게 좋아했다. 서른 대여섯 넘어가면서부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단아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 시각으로 여자를 바라보게 된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김승수는 "완전 다른 면을 본 적이 있다. 여자 같은 면이 많지만 의외로 성격이 급한 면도 많다. 남자처럼 판단을 할 때가 많다. 다른 여배우들 같은 경우에는 명확하게 원하는 걸 얘기를 안 한다. 아주 간단명료하게 지시를 한다. 진짜 운전도 엄청 잘한다고 하더라"라며 명세빈의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특히 명세빈은 이혼 한 뒤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고, 김승수는 "하진아"라며 극중 이름을 부른 뒤 손을 잡아줬다. 이처럼 두 사람은 토크를 하는 동안 서로에 대한 배려와 팀워크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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