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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이슈] 주진모♥장리부터 송승헌♥유역비까지…국경 넘은 韓中커플들

기사입력 2017.02.15 16:57 / 기사수정 2017.02.15 16:5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한국과 중국, 국경을 뛰어넘은 스타들의 사랑이 화제다.

15일 주진모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감사합니다. 제가 장리를 잘 보호하겠습니다"며 장리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가 활발해졌을 때, 많은 스타들이 중국에 진출하며 드라마-영화를 통해 중국의 스타와 인연을 맺었다. 역으로 한국 작품에 출연한 중국 스타와 한국 감독이 사랑에 빠진 케이스도 있다. 이처럼 작품을 통해 한국과 중국, 국경을 뛰어넘은 커플들을 모아봤다.

▲ 주진모 ♥ 장리

주진모와 장리는 중국드라마 '친애적, 대불기'(자기야, 미안해)에서 부부역할로 만났다. 이후 친해진 두 사람은 실제로도 긴밀한 관계를 이어갔다. 지난해 7월에는 중국 한 연예매체에 의해 같은 숙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났다. 하지만 주진모 측은 "드라마 관계자들이 모두 함께 모인 자리였다"고 이를 부인했다.

15일 중국 아이치이에서 주진모와 장리가 일본 삿포로에서 데이트를 즐긴 영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열애설을 터뜨렸다. 이번에는 주진모가 직접 삿포로에서 찍은 데이트 사진까지 공개하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 송승헌 ♥ 유역비

송승헌과 유역비는 지난 2015년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만나 사랑을 싹틔웠다. 극 중 진한 멜로 연기를 소화한 두 사람은 촬영 중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영화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연락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어로 소통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2015년 8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송승헌은 SNS를 통해 애정을 자랑하고, 서로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같은 명절에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일 이어가는 중이다.


▲ 김태용 ♥ 탕웨이

영화 '만추'의 감독과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로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두사람은 이후 2011년부터 수차례 열애설에 시달려왔지만 열애를 부인해왔다. 김태용 감독은 2014년 7월 결혼을 발표하며 "교제한 지 10개월이 됐다. 2012년 열애설이 불거질때는 교제중이 아니었다"고 속사정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4년 7월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둘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8월에는 딸 섬머(summer)를 낳고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렸다.


▲ 채림 ♥ 가오쯔치

중국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만난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201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중국에 거주하며 방송과 SNS 등으로 애정을 과시하며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채림은 치월 칠석, 밸런타인데이 등의 날에 가오쯔치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많은 여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 이승현 ♥ 치웨이

故 죠앤의 오빠로 알려진 그룹 테이크 출신 이승현은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중이다. 그는 중국 SNS 웨이보 팔로워 수가 3200만 명이 넘는 치웨이와 결혼으로 한국보다는 중국에서 유명한 스타가 됐다. 이들은 지난 2014년 결혼해 딸을 얻었다.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는 두 사람은 웨이보에서 커플 화보, 사진 등으로 애정을 과시하며 '여신남신' 부부라는 애칭을 얻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드라마 '친애적, 대불기' 포스터, 펑황연예, 이승현, 채림, 송승헌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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