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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 고수 "설경구에게 맞는 신, 죽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7.02.15 15:43 / 기사수정 2017.02.15 16:0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루시드 드림'의 고수가 설경구와 함께 했던 액션 장면을 회상했다.

1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준성 감독과 배우 고수, 설경구, 강혜정이 참석했다.

'루시드 드림'에서 고수는 아들을 납치한 범인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아버지 대호를 연기했다.

이날 고수는 설경구와의 액션신을 언급하며 "설경구 선배님에게 맞는 신은 정말 죽고 싶었다"고 힘들었던 과정을 토로했다.

이어 "와이어를 차고 떨어지는 신이 있었는데, 벽에 목을 부딪혔다. 고개가 꺾이면서 '이게 끝인가' 싶었다. 그런데 다행히도 감각이 살아있더라. 연기하면서는 대호의 감정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 분)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 2월 22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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