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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보이스', 폭력보다 심리가 더 잔인한 작품"

기사입력 2017.02.15 14:27 / 기사수정 2017.02.15 14: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장혁이 '보이스' 촬영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았다.

15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OCN '보이스' 기자간담회에서 장혁은 "극중에서 범인이 누구인지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신다. 아직은 누구라고 추측하기 쉽지 않다. 여러가지로 꼬아놨다"라고 이야기했다.

장혁은 "액션신도 많지만 힘들어도 보람이 있다. 그런데 사실 내가 봐도 '보이스'는 확실히 잔인하다. 근데 폭력 장면들보다 심리가 더 잔인하다. 보이는 게 잔인한 게 아니다. 안 보이는 것에 대한 소리들, 차라리 보여주는 게 덜 잔인할 것이다. 촬영장이랑 드라마랑 다르다. 현장이 더 잔인하다"라고 설명했다.

김홍선 감독 또한 "오늘도 촬영을 하다 왔다. 고민이 늘 많다. 그러나 불편해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받아 들이고 있다. 조정을 잘 해서 촬영하겠다"라고 말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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