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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감독 "방통위 안건 상정, 수위 조절 신경쓰겠다"

기사입력 2017.02.15 14:13 / 기사수정 2017.02.15 14: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보이스' 김홍선 감독이 드라마 내 폭력 수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5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OCN '보이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홍선 감독은 방통위에 안건이 올라간 것에 대해 "소식을 들어서 알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촬영을 진행하면서 '내가 이런 상황에 닥친다면 어떻게 될까'에 대해 생각했다. 그분들이 됐다고 생각하고 하자고 했다"라며 "그러다보니 표현을 하다보니 과한 부분도 있었다. 세밀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조정해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또 "관람 등급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다. 그 상황 속에서 표현할 수 있는 걸 표현하겠다. 후회없이 만들겠다. 나도 대학생, 중학생 딸이 있어서 신경이 쓰인다. 사이다가 될 수 있는 드라마 만들겠다"라고 이야기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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