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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자이언티, 토크파괴자→토크창조자…편하니까 잘하네요 (종합)

기사입력 2017.02.15 13:57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토크 파괴자' 자이언티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숨겨둔 토크 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새 앨범 'OO'로 돌아온 자이언티가 '토크 파괴자'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지난 1일 발매한 앨범 'OO'로 음원 줄세우기에 성공한 자이언티는 "1위는 여러번 해봤지만 줄세우기는 처음이었다. 기분 좋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이언티의 특유의 목소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하기도 한다. 그는 그 중 가장 잘 따라한 사람으로 Mnet' 골든탬버린'에서 '양화대교'를 부른 슬리피와 딘딘을 꼽으며 "정말 제대로 하시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자이언티가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나를 따라하는 분들을 따라할 수 있다"며 자이언티를 성대모사하는 사람을 따라하는 자이언티를 선보였다. 그는 "나를 따라하는 사람들은 꼭 목소리를 세균맨처럼 만들어내더라. 나에게 뽕끼가 있는지 몰랐다"며 "앞으로도 많이 따라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적당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로 밥보다는 '잠'을 꼽으며 "배가 잘 안고파서 식사 시간을 잘 못챙긴다. 남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면 시간인 줄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 "요새는 그래도 배고픈 느낌도 꽤 나더라. 깨작깨작 먹는다는 편견이 있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에 전화번호를 딴 연예인으로는 테이를 꼽으며 "연예인 친구가 없다. 만날 일이 없어서 번호를 딸 일이 없다"며 "오히려 커텐 시공해주시는 분들 같은 분들 번호가 더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에는 라디오 출연했을 때 라디오 필터만 보였는데, 이제는 옆에 계신분들도 보이고 너무 편하게 방송했다. 신영누나 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귀여운 시간 잘 보낸 것 같다"며 끝인사를 남겼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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