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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이 느껴졌다"…연기내공 60년 이순재, '아티스트' 출연 이유

기사입력 2017.02.15 10:38 / 기사수정 2017.02.15 10:39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시나리오에서 품격이 느껴졌다."

연기 인생 60주년을 맞은 배우 이순재가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를 선택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아티스트'는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로 탄생한 지젤(류현경)과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박정민)의 놀라운 비밀을 다룬 영화.

이순재는 시나리오를 읽고 "품격이 느껴졌다"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감독이 만든 신선한 시나리오에 매료돼 신인 감독의 데뷔작임에도 흔쾌히 특별 출연 제안을 수락했다.

올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낼 이순재가 연기한 박중식은 국내 미술계를 대표하는 화가로, 갤러리 대표 재범과 지젤과 인연이 깊은 인물.

특히 중식은 지젤의 명성보다는 오직 작품성을 보고 그림을 구입해 그녀의 데뷔에 영향력을 주는가 하면, 결정적으로 지젤의 예술적 정체성을 찾아주는 인물로 스토리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아티스트'는 3월 9일 개봉된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영화사 소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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