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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휴 잭맨 "가장 특별한 작품, 모든 것 쏟아붓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7.02.15 10:12 / 기사수정 2017.02.15 10: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영화 '로건'(감독 제임스 맨골드)에서 주인공 로건 역을 맡아 열연한 휴 잭맨이 마지막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휴 잭맨은 '엑스맨'과 '울버린' 시리즈를 통해 울버린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내면의 섬세한 감정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그로 인해 언론과 평단은 물론 전 세계 영화 팬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또 17년 동안 총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하며 슈퍼히어로 사상 최장기간, 최다편수에 한 배우가 동일한 캐릭터를 연기한 진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로건'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으로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기존 '울버린'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상처 입고 나이 든 모습으로 등장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휴 잭맨은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오랫동안 한 배역을 연기하는 것은 굉장히 뜻 깊고 소중하다. 함께 일했던 배우, 제작진이 그리울 것 같다"며 마지막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한 복잡미묘한 심경을 전했다.

또 "'로건'이 울버린으로서 마지막 영화라는 사실을 어느 순간부터 받아들이게 됐다"라며 "나는 울버린 캐릭터를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마지막 작품에 정말로 모든 것을 다 쏟아 붓고 싶었다"고 이번 작품에 임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끝으로 휴 잭맨은 "'로건'은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 중 가장 특별한 영화다"라고 밝히며 각별한 애정과 자신감을 전해 그가 선보일 새롭고 인간적인 울버린 캐릭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전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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