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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의 힘"…정우X강하늘 '재심', 예매율 1위 흥행 예고

기사입력 2017.02.15 10:11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실화의 감동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현재로선 긍정적이다.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이 예매 점유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했다. '재심'은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드라마. 

15일 오전 1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재심'은 19.2%의 예매 점유율로 '조작된 도시'(17.0%)를 눌렀다. 차이가 크지 않아 치열한 선두 경쟁이 예상된다.

지창욱 주연의 '조작된 도시'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작품. 이에 맞서는 '재심'은 '변호인' '도가니' 등을 잇는 진심을 담은 실화 소재가 강점이다. 스크린 및 상영횟수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맷 데이먼 주연의 '그레이트 월'이 11.5%로 뒤를 이었고, 애니메이션 '트롤'이 7.1%를 기록 중이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오퍼스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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