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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3년 만에 안방 컴백…'추리의 여왕' 확정

기사입력 2017.02.15 08:53 / 기사수정 2017.02.15 17:2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권상우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5일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측은 권상우가 마약반의 에이스 형사 하완승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이 시너지 콤비를 이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 

권상우는 조각같은 외모에, 투견의 피가 흐르는 마약반의 다혈질 형사 하완승으로 분한다. 추리보다 직감을, 법보다 주먹을 믿는 단순하고 과격한 수사로 승진누락에 좌천까지 겪는 등 얼핏 뇌까지 근육으로 꽉 차있을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입학에 수석 졸업까지 엘리트 중의 엘리트다. 그는 언젠가부터 사건현장에 나타나 무허가수사를 펼치는 설옥(최강희 분)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 그녀의 기막힌 추리실력을 인정하고 완벽한 파트너로 거듭나 로맨스보다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혹' 이후 3년 만에 안방컴백을 확정한 그는 최강희와 16년 만에 연기호흡을 맞추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에 방영된 "신화'로 한차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권상우의 소속사 수컴퍼니 측은 "'추리의 여왕'은 정통 추리물의 매력과 수사의 긴장감이 다 녹아들어 있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만큼, 기다려주신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추리의 여왕'은 지난 2016년 KBS 미니시리즈 경력작가대상 극본 공모전’ 당선작. '굿 닥터'와 '힐러'의 김진우PD가 연출한다. 오는 4월 방송예정.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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