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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새신랑 유민상, 무심한 듯 다정해

기사입력 2017.02.15 08:2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로 이수지를 설레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는 유민상이 가상 아내 이수지를 집으로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역시 유민상은 두 번째 만남부터 커플티를 준비한 가상 아내를 난처하게 바라보면서도 기꺼이 입는 자상함을 드러냈다. 유민상은 김민경과 자신 중 선택하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그녀를 선택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는가 하면 장난스럽게 옷을 달라는 요청에는 선뜻 아끼는 옷을 내어줬다. 

유민상의 달달함은 편의점 데이트에서 폭발했다. 편의점에서 우연히 김준현을 마주친 그가 쑥스럽다 말하면서 이내 커플티까지 자랑해 가상 아내를 흐뭇하게 만든 것. 이어 "10년 전에 좋아하던 사람과 지금 좋아하는 사람"을 같이 만났다는 그녀의 말에 은근한 질투심까지 드러내는 유민상에게선 상대를 향한 점차 움직이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더불어 유민상은 "사실 특별한 데이트를 기대했었다"는 그녀에게 "이제 알아가는 단계이니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초대했다"고 진솔한 속내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좋아하는 것 등 취향을 알 수 있다는 유민상은 조만간 가상 아내의 집도 방문하기로 약속, 시청자들의 상상력과 설렘을 무한 자극했다. 

이처럼 유민상은 무심한 듯 다정한 매력을 발산하며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적 없었던 의외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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