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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피고인' 기억 찾은 지성vs살인마 엄기준, 누가 이길까

기사입력 2017.02.15 00:38 / 기사수정 2017.02.15 00:5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피고인' 지성이 엄기준과 재회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8회에서는 박정우(지성 분)와 차민호(엄기준)가 교도소에서 재회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성규는 차민호의 하수인으로부터 박하연(신린아)을 살해하고 캐리어에 담으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성규는 윤지수(손여은) 살인사건 당시 박하연을 유괴한 뒤 보호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정우가 체포된 날 전화를 건 사람은 이성규였다. 이성규는 박정우에게 박하연의 목소리를 들려줬고, "자백하세요. 하연이 살리고 싶으면"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박정우의 사라진 기억 속에는 박하연을 살리기 위해 거짓 자백을 했다는 진실이 숨어 있었다.

과거 박정우는 박하연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윤지수 살인사건의 증거를 조작했다. 박정우는 자신이 가짜 증거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고, 결국 탈옥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박정우는 자신이 있는 교도소에서 탈옥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상고를 포기한 채 사형수가 됐다. 박정우는 탈옥을 준비하며 사형대가 있는 교도소로 옮겨지길 기다렸다.

특히 차민호는 박정우가 상고를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고 제발로 교도소에 들어갔다. 차민호는 '박정우가 상고를 포기했다고? 그럼 이제 죽여도 되나. 재판 다 끝났는데'라며 계획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박정우가 차민호의 정체를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우는 윤지수 살인사건 당시 자신을 협박한 의문의 남성이 차민호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때 교도소로 이송된 차민호가 박정우가 있는 방에 신입으로 들어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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