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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내보스' 연우진♥박혜수, 힐링 로맨스 시작됐다

기사입력 2017.02.15 00:28 / 기사수정 2017.02.15 00: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과 박혜수가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8회에서는 은환기(연우진 분)와 채로운(박혜수)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로운은 강우일과 대화를 나눴고, "보스 웃는 거 보고 싶어요"라며 은환기를 언급했다. 강우일은 "그거 아무나 못 보는 건데"라며 자랑했고, 채로운은 "대표님은 봤어요? 시원하게 째지게 웃는 거"라며 궁금해했다.

강우일은 "환기한테는 거리가 필요해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환기가 다가갈 거예요. 슬그머니 고양이처럼. 환기 웃는 거 보고 싶겠죠. 그럼 거리를 보고 기다려 봐요. 사람만 보면 좋다고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한테는 어렵겠지만"이라며 설명했다.

이후 채로운은 강우일의 조언에 따라 은환기를 멀리하기 시작했고, 은환기는 도리어 채로운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게다가 은환기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뭐했어요. 대답해요. 강우일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라며 쏘아붙였다. 채로운은 "기다리고 기다려서 겨우 듣는 소리가. 크리스마스? 그게 언제인데 언제적 일을 꾸역꾸역 담아뒀다가. 뒤끝도 이런 뒤끝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장세종(한재석)은 채로운의 행동을 지켜보다 "보스 좋아하냐"라며 추궁했다. 장세종은 "너 분명 보스 좋아해. 지금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푹 빠질 거라고"라며 채로운과 은환기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장세종의 예언대로 은환기와 채로운의 관계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은환기는 카메라에 찍힌 채로운의 사진을 본인이 발견할까봐 전전긍긍했다. 그러나 채로운은 은환기의 카메라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좋아하는 거죠? 보스가 직원들 아끼는 게 당연한 거죠"라며 은환기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했다.

채로운은 "나도 보스 아버지랑 별반 다를 게 없었더라고.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 보스는 그런 사람인데. 그런 사람인 것도 나름 꽤 괜찮은데. 자꾸 변해라, 바꿔라 다그쳐서 미안해요. 보스 방식대로 사람들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 그걸 찾아봐요. 변하지 마요"라며 당부했고, 은환기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앞으로 은환기와 채로운 사이에 러브라인이 생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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