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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빅뱅 탑, 글로벌 팬 배웅 속 비공개 입소(종합)

기사입력 2017.02.08 17:21 / 기사수정 2017.02.09 15:51


[엑스포츠뉴스 논산, 김미지 기자] 그룹 JYJ 김준수와 빅뱅 탑이 글로벌 팬들의 배웅 속에 입소했다.

김준수와 탑은 9일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수 백여명의 글로벌팬이 아침 일찍부터 대기하고 있었다.

앞서 김준수와 탑은 입소 현장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바. 이에 두 사람은 취재진과 팬들에 아무런 말을 남기지 않은 채 훈련소로 향했다.

글로벌 팬은 비공개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릴게 준수야', '탑이야 이미 보고싶어' 등의 응원 문구로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가는 두 한류스타를 배웅했다.

김준수는 이날 입소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13년이란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 잊지 못할 추억 너무 고마웠어요. 인사 제대로 못 드리고 가는 것 같아 이렇게나마 인증샷 올립니다. 우리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라는 글을 남기며 먼저 팬들에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탑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조용히 들어가고 싶습니다"며 "아무런 인사 없이 들어가도 이해해주세요, 죄송합니다"라는 글로 팬들에 미리 인사를 구했다.

한편 김준수와 탑은 논산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옮겨 경기남부청 홍보단으로 군 복무를 수행한다.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특기병 악대 요원으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두 사람의 전역일은 오는 2018년 11월 8일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논산,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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