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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장혁, 아내 시신과 마주했다 '멘붕'

기사입력 2017.01.14 22:1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장혁이 숨진 아내의 모습에 현실을 부정했다. 

14일 방송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 첫 회에는 2014년 겨울을 배경으로 가상 도시 성운시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 그려졌다. 

이날 무진혁(장혁 분)은 다른 형사들과 함께 잠복근무 중이었고 그런 무진혁을 위해 도시락을 가져가던 그의 아내는 누군지 모를 괴한에게 쫓겼다. 

그의 아내는 간신히 도망쳐 나와 112 신고센터로 전화를 걸어 "누가 죽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전화는 112 신고센터의 강권주(이하나)가 받았다. 이내 전화를 강권주로부터 건네받은 그의 상관은 "위치가 어디냐"며 "우리가 주소를 알아야 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교회가 보인다고 간신히 말을 이어갔지만 전화가 끊겼고, 이에 강권주의 상관은 다시 전화를 걸어보라고 했다. 강권주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전화를 걸지 못했지만 그의 상사가 다시 전화를 걸었고 그 때문에 범인에게 들키고 말았다. 

결국 들킨 그의 아내는 범인에게 참혹하게 살해당하고 말았고, 강권주는 전화 너머로 살해하는 소리를 고스란히 듣고 말았다. 

범인을 잡은 뒤 거나하게 회식을 즐기던 무진혁은 후배 형사 심대식(백성현)으로부터 아내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는 말에 코웃음을 쳤지만 이내 아내가 숨진 것을 알게 됐다. 

무진혁은 아내가 자신에게 도시락을 가져오려다가 숨지고 만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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