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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다시 만난 이동건♥조윤희, 이제 꽃길만 걸어요 (종합)

기사입력 2017.01.14 21:0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과 조윤희가 재회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1회에서는 이동진(이동건 분)과 나연실(조윤희)이 최곡지(김영애)에게 허락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진은 나연실을 구하기 위해 불길속으로 뛰어들었다. 이동진은 나연실을 병원으로 옮겼고, 나연실은 의식을 잃었다. 이동진은 이만술(신구)에게 전화했고, "저 오늘 못 들어갈 거 같아서요. 연실 씨가 응급실에 있어요"라며 설명했다.

최곡지(김영애)는 나연실의 소식을 들었고, "내가 애를 사지로 내몰았네. 애를 잡을 뻔했어"라며 후회했다. 그러나 나연실은 의식을 회복한 뒤에도 이동진에 대한 마음을 숨겼다. 나연실은 마음에도 없는 말을 쏟아냈고, "제발 좀 가요"라며 밀어냈다. 이동진은 "연실 씨가 이렇게 싫다는데 가야지 어쩌겠어요"라며 돌아섰고, 혼자 술을 마셨다.

이후 이동진은 술에 취한 채 귀가했다. 이동진은 "사는 게 왜 이렇게 고단할까요. 힘이 너무 빠지고 지쳐요"라며 눈물 흘렸다. 나연실 역시 그날 밤 잠들지 못하고 이동진을 그리워했고, 홀로 오열했다.

이만술은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이제 그만 애들 허락해줍시다"라며 설득했고, 최곡지는 "나도 남의 새끼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죄 받지 싶어 눈 질끈 감고 허락해주자 싶다가도 웬만해야죠. 당장 그 건달 놈 출소하면 우리 동진이 마음 고생할 거 불 보듯 뻔한데"라며 걱정했다.

이만술은 "우리 아들 동진이 말고 우리가 친딸처럼 생각했던 연실이도 좀 생각을 해봐요. 그깟 건달 같은 놈 하나 때문에 금쪽 같은 우리 아들이 저렇게 힘들게 살아서야 되겠냐고요"라며 일침을 가했다.

결국 최곡지는 나연실의 병원으로 향했다. 최곡지는 "내가 말로만 딸이라고 그랬지 내가 너한테 몹쓸 짓 했다. 미안하다 연실아"라며 이동진과 관계를 허락했다. 이동진과 나연실은 끝내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동진은 "퇴원해서 집에 가면 결혼한다고 말씀드릴 테니까 도망가지 마요"라며 선언했다.

또 이동진은 해외 회사로부터 월계수 양복점과 파트너를 맺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앞으로 이동진과 나연실이 결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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