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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유' 청춘과 중년, 모두를 위로하는 최고의 공감은 '노래' (종합)

기사입력 2017.01.14 16:38 / 기사수정 2017.01.14 16:4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싱포유'에서 가수 왁스와 알렉스를 통해 청춘과 중년을 모두 위로할 수 있는 공감송이 탄생했다.

14일 방송된 JTBC '싱포유'에서는 '걱정 말아요 그대'를 주제로 '청춘을 향한 응원송'과 '중년 부부를 위한 사랑송'을 만드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문희준·초아팀과 홍경민·유재환팀은 각각 러브송 제작을 위한 중간점검에 나섰다.

문희준은 작곡가 PJ와 만나 가사를 논의했고, 그 중 '견딘다'는 키워드를 떠올리며 즉석에서 가사 작성에 도움을 주는 등 22년 가수 내공을 아낌없이 뽐냈다.

홍경민도 작곡가 윤일상을 찾았다. 이 노래의 가사에는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공감송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문희준·초아팀의 가수로는 왁스가, 홍경민·유재환 팀의 가수로는 알렉스와 베스티 유지가 각각 마이크를 잡았다.

'청춘을 향한 응원송'을 부탁한 배우 재희와 '중년 부부를 위한 사랑송'을 의뢰한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도 함께 자리했다.

재희는 "노래를 잘 만들어주셨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고, 여에스더는 "결혼한 지 24년이 지났어도 같은 생각이 들 수 있는 노래를 원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자리에 함께 한 방청객들의 사연 소개와 함께 왁스와 윤현상이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물했다. 윤현상은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더, 다가가 한걸음'이라는 곡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안겼다.


본격적인 공감송 대결이 시작됐고, 홍경민·유재환팀의 '웨딩송'이 먼저 공개됐다. 홍경민과 유재환은 직접 코러스에 참여해 기대를 더했다.

레게와 보사노바가 어우러진 '웨딩송'은 알렉스와 유지의 달콤한 목소리와 함께 스튜디오를 사랑으로 물들였다. '우리의 사랑은 처음보다 더 아름다워질 걸요'라는 가사에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는 두 손을 맞잡고 화답했다.

이어 문희준·초아팀의 가수 왁스는 '지금의 널 믿어'라는 노래로 무대에 올라 꿈꾸는 청춘들에게 용기를 주는 응원송을 전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믿으면 된다는 희망적인 내용의 가사를 담은 일렉트로 팝 락의 멜로디가 울려퍼졌다.

방청객들인 하트메이트의 투표 결과, 세번째 공감송 대결의 승자로는 문희준·초아팀이 선택되며 마무리를 맺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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