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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측 "우신·소미 영상 관련 루머, 고소 조치…강력 대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1.14 14:5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업텐션 측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업텐션의 소속사 TOP Media 측은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각종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에 의한 온라인 루머와 명예 훼손에 대한 조처에 대해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12월 24일 '더쇼' 트위터에 공개된 우신과 소미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영상과 관련, 포털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악의적인 편집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지속적으로 루머를 확산하는 게시물,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댓글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얘기했다.

이어 "당시 '더쇼' 관계자 및 MC 당사자, 양 소속사가 사실을 확인하고 명백하게 공식 공지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 아티스트를 모욕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유포되고 있어 당사는 악의적인 편집물, 비방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죄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면서 "문제가 된 동영상에 대해서도 촬영 각도로 인해 발생한 오해였다는 점을 입증하는 자료로써 법영상분석연구소(황민구 박사)의 동영상 분석을 의뢰했고, 그 결과에 대한 소견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SBS MTV '더쇼'에서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우신이 의도적으로 전소미의 신체 일부에 자신의 손을 접촉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아울러 업텐션의 미니앨범 활동 종료 시점도 함께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했던 업텐션 미니앨범 'BURST'의 국내 앨범 활동이 오는 1월 17일 마지막 사인회를 끝으로 모두 종료된다. 업텐션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17년 업텐션의 활동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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