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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사전 시사회 성료…장혁·이하나 "소리 추적에 집중해달라"

기사입력 2017.01.14 11:57 / 기사수정 2017.01.14 12: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리추격 스릴러 OCN '보이스'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진행한 사전 시사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 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가 신고 범죄 해결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는 첫 방송에 앞서 1회를 먼저 감상하고 주연배우들과 만나볼 수 있는 '사전 GV 시사회'가 개최됐다.

사전에 추첨을 통해 선발된 250여명의 팬들과 제작 관계자들이 극장관을 가득 채운 것. 시사회에서는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 손은서가 직접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포토타임을 함께하며 뜻 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SOUND X관에서 시사가 진행돼 작품의 재미를 보다 극대화 했다는 평이다.

이날 장혁과 이하나는 시사를 앞두고 "'보이스'는 소리가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는 독특한 소재를 갖고 있는 만큼 소리에 집중해달라"는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또 관객들의 질문 시간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져 재미를 더했다. 장혁과 함께 형사로 등장하는 백성현은 '보이스' 속 진짜 하고 싶었던 캐릭터가 따로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평소 장혁 배우를 존경하고 좋아해서 함께 버디로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다. 개인적으로도 본격적인 형사 역할이 처음이라 캐릭터를 만들어가면서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답해 작품 속에서 그려질 형사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천재 해커로 출연하는 예성은 "촬영 전 112 신고센터를 견학했고 경찰서에 사전 답사를 다녀왔다"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엘리트 경찰로 분할 손은서는 "'보이스'를 영화처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시각과 청각 모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라는 시청당부와 함께 극 중 한 팀으로 활약할 이하나, 예성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며 남다른 조화를 전했다.

'보이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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