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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3년 전 최태민 죽음 미스터리 집중 추적

기사입력 2017.01.14 10:53 / 기사수정 2017.01.14 11:0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태민 사망 이후 유족들의 비밀 약속이 담긴 문서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에서는 최순실과 최재석을 비롯한 최태민 일가의 이름이 등장하는 이 문서를 통해 '죽음의 진실'을 파헤친다.

1994년 5월 숨진 최태민의 공식 사망 원인은 병사. 그러나 최태민의 아들 최재석 씨는 "타살 의혹이 있다"며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수사를 의뢰했다. 23년 전 최태민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최태민의 죽음과 그 이후를 쫓는 과정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찾아냈다.

최태민이 묻힌 용인 묘지의 공동소유자는 김찬경 전 미래저축은행 회장. 수천억 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은 2014년 징역 8년이 확정돼 현재 수감중이다.

최태민이 왜 김찬경 전 회장 땅에 묻혔는지 김 전 회장의 측근 증언을 통해 그 경위를 추적한다.

최태민 사망신고서를 작성한 최순실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는 입장. 제작진은 최태민 사망 당시 사망진단서를 작성한 의사를 어렵게 찾아내 최태민 사망과 관련된 진실 찾기에 나선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최태민 죽음ㆍ재산 미스터리 편은 1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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