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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소원성취 토니맘, 드디어 김건모와 현실 만남 '백허그까지' (종합)

기사입력 2017.01.14 00:32



[엑스포츠뉴스 김수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토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가 소원성취를 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 박수홍, 허지웅, 토니안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가 소속사 대표와 함께 소주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건모는 부산에 사는 동생 내외의 집을 방문한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강원도로 향했다. 특히 김건모는 "강원도에 갈 곳이 있다. 한달 전부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김건모가 강원도에 꼭 갈 데가 있다고 한 곳은 다름아닌 토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의 가게였다. 김건모는 마치 단골손님처럼 편안하게 이옥진 여사의 가게에 들어섰고, 이옥진 여사 역시도 김건모를 보자마자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김건모는 이옥진 여사와 함께 팔짱을 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옥진 여자는 "내가 30년만 젊었으면"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건모는 "제가 30년만 일찍 태어났어도"라고 주고 받으며 이옥진 여사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깜짝 영상을 접한 어머님들은 "우리를 어떻게 이렇게 속였느냐"며 모른 척 능청스럽게 시치미를 떼고 있던 이옥진 여사를 쳐다봤다. 이에 이옥진 여사는 "그래야 재밌지"라며 유쾌하게 답했고, "김건모를 만났는데 어색함이 없었다. 그래서 보자마자 끌어 안아줬다"며 소감을 전하며 진심으로 행복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건모는 동생 내외 앞에서 "내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고부갈등에 대한 걱정이다. 내가 음악을 하는 사람인데 그런 갈등이 생기면 내 성격에 떠난다"라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내를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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