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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 첫방, 꿀잼·꿀팁 다 잡은 신개념 먹방

기사입력 2017.01.13 22:5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편의점을 털어라'가 첫 방송부터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13일 첫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초간단 꿀조합 편의점 맞춤 레시피'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MC는 비스트 윤두준과 개그맨 이수근, 레드벨벳 앤디가 맡았고 출연진으로는 강타와 토니안, 딘딘과 박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편의점을 털어라'의 첫 게스트로는 비스트 이기광과 손동운 그리고 김도균이 참석했다. 비스트는 "탤런트 이기광", "만능엔터테이너 손동운"이라고 셀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의점 왕'이라고 알려진 김도균은 편의점 포인트가 80만 점이라는 말에 "그것은 3년 전 포인트다"라며 "지금은 100만 점을 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편의점을 털어 강타의 집으로 온 토니안과 강타는 치즈, 크림수프, 소시지, 볶음김치를 넣어 새로운 떠먹는 피자를 만들었다. 팬들의 "강아지 밥 같다"는 말을 들은 비주얼이었지만 맛을 자신하며 승리를 자부했다.

박나래X딘딘 팀은 딘딘의 집에서 새로운 음식 레시피를 개발했다. 편의점 음식으로 돈코츠 라멘을 만드려는 두 사람은 편육을 넣었고 "돼지 털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을 완성한 박나래와 딘딘은 "실제 라멘 맛이 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떠먹는 피자 이후 강타와 토니안은 빠네 파스타에 도전했다. 토니안은 "문희준에 요즘 후배들과 친해지는 비법을 물으니 스파게티를 먹으라는 조언을 받았다"며 "빠네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강타는 "빠네? 마늘을 빠네?"라고 썰렁한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X딘딘 팀과 강타X토니안은 편의점에서 직접 대결을 펼쳤다. 박나래X딘딘 팀은 팀명을 "딘딘의 딘과 나래의 나를 합쳐서 '딘나 좋아'"라고 설명했고 강타X토니안 팀은 "토니안과 강타를 합쳐 토타세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타세끼는 핫카동정식을, 딘나 좋아는 차슈딘나멘을 만들었다. 판정단은 김도균, 손동운, 이기광은 차슈딘나멘의 손을 들어줬다.

두번째 대결에서 토타세끼는 빵 안에 게티를, 딘나 좋아는 도도한 김치 치즈에 도전했다. 승리는 토타세끼의 빠네 스파게티였다. 김도균은 "완벽한 조합이었다"고 평했고 이기광은 "편의점 재료로 어떻게 만들 수 있나 모르겠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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