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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이동욱, 모든 기억 되찾았다…공유에 "나 좀 죽여줘"

기사입력 2017.01.13 20:4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도깨비' 이동욱이 모든 기억을 되찾았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13회에서는 자신이 왕여라는 사실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저승사자는 감사부의 부름을 받고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을 받는다. 감사부는 저승사자에 기억을 모두 되찾는 형벌을 내렸고 결국 저승사자는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 동시에 자신의 왕여였음을 깨닫는다.

900년 전 왕여(이동욱)는 시간이 흘러서도 간신 박중헌(김병철)의 손에 여전히 놀아났다. 실의에 차 있던 왕여는 김선(김소현)의 피 묻은 비단 옷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고 백성들의 길을 다니다 옥반지를 삼신 할매(이엘)에게 준다. 삶의 의욕이 모두 사라진 왕여는 스스로 박중헌의 독약을 먹고 목숨을 끊었다.

모든 것을 알아챈 왕여는 "내가 왕여였어. 내가 다 죽였구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모든 것을 알아챈 왕여는 저승사자 직책과 직무가 모두 정지된 처분을 함께 받는다.

왕여는 집으로 돌아와 김선(김소현)의 초상화를 들고 눈물을 흘렸고 이 장면을 목격한 김신(공유)이 "다시는 만지지 말라"고 분노했다. 왕여는 "기억 다 찾았다"며 "나 좀 죽여달라"고 애원하며 울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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