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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투입이 어색하지 않아"…서유정, '우리 갑순이' 합류 소감

기사입력 2017.01.13 17:11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서유정이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합류 소감을 밝혔다. 

13일 SBS는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서유정이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서유정은 반지하를 전전하는 삶에도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반지아 역을 맡았다.

이날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드디어 ('우리 갑순이') 첫방송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문 선생님(문영남 작가)과 인연이 되기까지 2년 가까이가 걸렸다. 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우여곡절 끝에 선생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낀다"고 문영남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조금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는 건 작품과 지아 성격과 현장의 스태프진들이다. 너무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늘 웃음이 절로 난다"며 "중간 투입이 어색하고 불편하지 않을만큼 배려해주시는 스태프 분들의 따스함에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 한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갑순이' 팀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한 서유정은 "우리 무언가를 기대하기보다는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 다해 하다보면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본다"며 '우리 갑순이'에 임하는 포부를 말했다.

다음은 서유정의 소감 전문

낼 드디어 첫방 이네요
문선생님과 인연이 되기까지 2년 가까이가 걸렸네요
다 설명하긴 힘들지만 우여곡절 끝에 샘과 함께 작업할수 있음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는 요즘 입니다
쪼꼼 힘들긴 하지만 혓바늘 돋고 허지만 재미난건 작품과 지아 성격과 현장에 스탭진들입니다
너무 너무 좋은분들과 함께여서 늘 웃으미 저절로 나옵니다
중간투입이 어색하고 불편하지 않을만큼
어른들의 배려에 스탭분들의 배려에
따듯함을 느껴 더 잘해야겧다 생각 하구요

새로운 사람들과의 작업은 언제나 설레기도 하고 또 적응 되기까지 힘든법인데 이번 팀들은 다 배려심들이 많은 분들만 모인 듯 합니다

고마워요 우리갑순이 팀들
그리고 현장 다니는 내새끼들
그리고 나 이쁘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하는
ㅇㅇㄹㅌㄷ
다 고마워요
우리 무언가를 기대하기 보단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다해 하다보면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봅네다
으휴 아침부터 셀카 아님 글 길게
지치죠여러분 
난 진짜 왜저러냥

오늘 tgif 좋은시간 되세요 내일 Sbs 주말 밤 9시 38~39 연속 방송인데 전 39회 등장
왜 안나와 헐때 나옴!!!
이히히 안뇽요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서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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