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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슬리피, 공명 물 몰래 먹다 검거…배신 난무한 생존기

기사입력 2017.01.13 14:0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족처럼 돈독했던 '정글' 병만족 사이에 서로 속고 속이는 쟁탈전이 벌어졌다.
 
13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은 코타 마나도 2탄으로 1인당 1.5리터짜리 물 한 병 만으로 살아가야하는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결국 조금이라도 자신의 물을 덜 먹기 위해 몰래 다른 사람의 물을 뺏어 먹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슬리피가 공명의 물을 몰래 먹었다가 딱 걸린 것. 공명이 절규하자 슬리피는 "내 생존 방식이야"라고 당당하게 인정하며 스웩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물이 절실한 병만족은 하나같이 우스꽝스럽게 입을 벌린 채 빗물을 받아먹는 상황까지 펼쳐졌다고 한다.
 
물 한 모금에 배신이 난무하는 처절한 생존 현장은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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