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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X존 레전드, '미녀와 야수' OST 'Beauty & the Beast' 듀엣 참여

기사입력 2017.01.13 13:50 / 기사수정 2017.01.13 13:52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최고의 R&B 싱어송라이터 존 레전드가 라이브 액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미녀와 야수' OST 타이틀곡 'Beauty & the Beast'를 듀엣으로 부른다. 

'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1991년 관객을 만났던 클래식 애니메이션이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싱됐다.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등이 출연했다. 

작곡가 알란 멘켄과 작사가 하워드 애쉬먼이 만든 'Beauty & the Beast'는 1991년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주제곡. 벨과 야수의 사랑 이야기를 감미로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담아낸 이 곡은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이 불러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 골든글로브 음악상, 그래미 어워즈 연주곡 부문 최우수상, 어린이를 위한 최고 앨범상 등을 휩쓸며 세기의 명곡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도 삽입될 'Beauty & the Beast'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가 듀엣으로 참여했다. OST뿐만 아니라 영화 속에서 등장할 예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6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고, 그래미상 최우수 팝보컬 앨범상, 최우수 컬래버레이션상에 지명된 바 있는 실력파 가수. 또 존 레전드는 R&B 소울의 대가로 그래미 어워드 10회 수상과 영화 '셀마'로 아카데미 주제가상(‘Glory’)을 수상한 바 있는 명불허전 세계적 스타. 특히 최근에는 영화 '라라랜드'에 배우이자 OST 가수로 참여했다.

'미녀와 야수' OST를 담당한 론 페어 프로듀서는 "두 명의 대단한 가수와 함께한 'Beauty & the Beast'는 매우 감동적이고 훌륭한 멜로디와 가사의 강력한 힘을 다시금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미녀와 야수'는 3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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