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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재능기부로 나눔 실천...반려견 클래스 연다

기사입력 2017.01.13 13:1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재경이 2017년 첫 행보로 반려견과 유기견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김재경은 액션형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하트펀딩'에 창작자로 참여해 지난 12일 '금손 재경의 반려견을 부탁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공개한 지 하루 만에 15만 하트를 돌파했다.
 
하트펀딩은 이용자가 하트를 누르는 액션을 통해 창작자와 콘텐츠를 후원하는 플랫폼으로 배우 이민호와 김남길, 가수 타블로, 김제동 그리고 작가 장강명, 알랭 드 보통 등이 진행했다. 김재경 역시 보다 쉽고 재미있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창작자로 나섰다. 반려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유기견들에게도 도움을 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김재경은 그림, 캘리그라피 등 뛰어난 디자인 실력뿐 아니라 수공예, 천연화장품 제작 등 다양한 재주를 자랑하는 '만능 금손'이다.

반려견 마카롱에 대한 애정으로 쌓은 노하우도 상당하다. 전문 서적을 찾아보며 미용도 직접 하고 손수 만든 생식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동물복지국회포럼 홍보대사로 위촉, 동물보호법 개정, 유기견 보호 캠페인 이 밖에 아동 성폭력 및 학대 근절 캠페인 등 사회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기부활동에 참여했다.
 
 김재경이 동참한 하트펀딩 프로젝트는 1차 목표로 오는 31일까지 100만 개의 하트가 모이면 '만능손 재경의 모바일 반려견 클래스'가 열린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려견을 위한 수제 간식 및 소품 레시피를 김재경이 직접 공유한다. 하트 200만 개에 도달하면 추첨을 통해 김재경이 직접 고른 '따뜻하개' 맨투맨을 선물한다. 이 맨투맨은 '땡큐스튜디오' 제작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이 유기견 보호 단체에 기부되는 캠페인 제품이다. 
 
김재경은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반려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저와 저의 강아지 마카롱이 함께하는 삶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준비했다"고 밝히며 "강아지들이 필요한 장난감이나 간식, 산책할 때 필요한 목줄, 인식표 같은 것을 주인이 직접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면 의미도 있고 좋을 것 같아서 경제적으로도 부담 없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클래스를 열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좀 더 행복한 반려견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덧붙여 "하트펀딩으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 또한, 상처를 받은 강아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하트 프로젝트 '만능손 재경의 반려견 클래스'는 1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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