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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PD "장동윤 연기, 틀에 갇히지 않아 신선"

기사입력 2017.01.13 11:32 / 기사수정 2017.01.13 11:53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솔로몬의 위증' PD가 장동윤의 연기를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배우 장동윤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기자간담회에서 처음으로 정극 연기를 하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장동윤은 "연기를 처음하니까 어려운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험한 인생, 생각이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인물이라서 더 연기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제 원래 성격과 상반된 모습이 있다. 평소엔 장난도 많이 치는데 감독님께서 '무게를 잡아라'고 말해주신다. 캐릭터 잡는 데 도움을 주시고 계신다"고 웃으며 답했다.

강일수 PD는 "연기 수업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날 것의 연기가 나온다. 일반인이 연기하는 느낌이 나오는데 어떨 때는 NG지만 그런 느낌이 좋을 때도 있다. 그런 장점이 있다. 아직은 틀에 갇혀있지 않고 자기의 느낌과 순간순간의 감정에 맞춰서 연기할 때가 있다. 그게 신선하게 보일 때가 있다. 긍정적으로 잘 보고 있다"고 장동윤의 연기를 칭찬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교내 재판을 진행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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