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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노홍철 "'무한도전' 복귀? 신중하게 답해야"

기사입력 2017.01.13 07:53 / 기사수정 2017.01.13 07: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복귀설과 관련해 신중하게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DJ 노홍철은 "몰랐는데 오늘 13일의 금요일이다. 가뜩이나 하늘이 컴컴하고 달은 아직도 떠있다. 괜히 무시무시하다. 밤 같다"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13일의 금요일보다 더 무서운 건 당장 강변북로 막힐까봐 무섭고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까봐 무서울 것이다. 어제 너무 대중교통 이용자만 챙겨준다는 원성이 많더라. 그래서 자가운전자 분들에게도 따뜻하게 포근하게 안아드리겠다"며 사연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3월 23일 결혼한다고 발표한 S,E.S. 바다에 축하를 전했다.

노홍철은 "어제 바다가 좋은 소식을 전했다. 저와 가까운 사이여서 멋진 인연이 나타나면 늘 얘기해 준다. 정말 이 친구가 멋진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너무 응원하고 지지한다. 보기 좋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바다가 자기만의 색깔이 강한 친구다. 무대에 오르든 일을 하든 결혼을 하든 너무 기대된다. 더 축하해주고 싶다.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전날 큰 화제가 된 '무한도전' 복귀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기자와 함께하는 친절한 뉴스 코너에서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치 교체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자는 "반기문 전 총장보다 실시간 검색순위가 위더라"고 밝혔다. 노홍철은 "저도 깜짝 놀랐다. 신중하게 답해야한다"며 멋쩍은 듯 웃었다. 기자는 "정치 교체에 이은 예능 교체를 해야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한 매체는 12일 MBC ‘무한도전’의 원년 멤버 노홍철이 광희의 하차 시기에 맞춰 ‘무한도전’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은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주변에서 여러 분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 음주운전 사건으로 MBC '무한도전'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tvN '내방의 품격', '노홍철의 길바닥쇼', KBS 2TV '어서옵SHOW', MBC 라디오 '굿모닝 FM' 등에 출연하며 방송계에 복귀했다. 그러나 '무한도전' 출연에는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인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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