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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전스트라다무스가 떴다…이번 예언은?

기사입력 2017.01.13 06:3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예상 밖 예언을 내놨다.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 12일 방송한 '썰전'에서 다시금 '전스트라다무스'로 변신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대 및 안희정 충남지사 등 다양한 이들이 거론됐다.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서 전원책은 "대선 공약을 계속 내는데 좀 오버라고 생각한다"며 "근무 장소를 옮겨서 관료들 사이에서 근무하겠다는 얘기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방향은 잘 잡았는데 생각해봐야한다"고 지적했다. 문 전 대표는 광화문 청사에서 근무하는 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관저문제도 같이 해결해야한다"며 "청와대를 개방해 역사 문화공간으로 만들면 서촌, 북촌, 인사동에 이르는 역사 문화 공간이 된다. 아주 중요한 공약은 아니지만 권력 행사 방식에 대해 고민한 공약이라고 본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원책은 "대통령과 참모들이 한 공간에 있고 주변에 각료집단이 있어야 비선실세가 작동할 부분이 줄어든다"고 오히려 청와대를 중심으로 소격동 일대를 행정타운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한줄 논평에서 전원책은 "오늘 방송에서 다루지 않은 분들, 지금까지 거론된 분중에 대통령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뜻밖의 예언에 나서 '썰전' MC 김구라와 유시민을 놀라게 해다. 유시민은 "이거 맞으면 대박"이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전원책은 "그렇게 되면 우리 셋이서 건물을 하나 빌려서 입구에서 돈을 받고 점집을 하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내 "4월달에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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