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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윤유선·이상아 합류, 확 바뀐 '엄마가 뭐길래' (종합)

기사입력 2017.01.13 00:4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승연과 윤유선, 이상아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윤유선, 이승연, 이상아가 새롭게 합류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출연자 가운데 이승연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가장 먼저 공개됐다. 이승연은 50세의 나이에 육아를 해야 하는 고충을 토로했고, "내가 50세이다. 50세 정도 되니까 세상 피곤하다"라며 하소연했다. 이승연은 딸 아람 양에게 "나이 많은 엄마는 너무 힘들다. 네가 이렇게 주물러줘야 엄마 오래 오래 네 옆에 있다"라며 툴툴거렸다.

아람 양은 어른스러운 태도로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이승연은 "나는 쟤가 가끔 엄마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승연은 "프로포폴 사건 때문에 사실 왜 그런 일이 있었고, 무엇 때문에 그랬고 하는 건 어찌 됐든 잘못한 거다. 더 나은 모습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람이가 3살 때였다. 아람이가 목이 다 쉬어서 '엄마 힘내'라고 했다. 애한테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라며 프로포폴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특히 아람 양은 이승연 앞에서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승연은 딸의 눈물에 어쩔 줄 몰라했고, 결국 남편을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연은 "내 인생이면 내 마음대로 하겠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두 번째로 윤유선이 등장했고, 민낯부터 복층 집까지 리얼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윤유선의 큰아들 동주 군과 막내딸 주영 양이 함께 출연했다. 동주 군은 살가운 성격을 자랑했고, 주영 양은 용돈 인상을 요구하며 윤유선과 갈등했다. 동주 군은 동생 주영 양의 생일을 기념해 깜짝 파티를 해주는 등 든든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이상아와 이승연은 "둘은 낳아야 한다. (윤유선) 언니가 다 가진 거 같다"라며 부러워했다.

마지막 영상은 이상아네 가족이었다. 이상아는 "제가 세 번 이혼하고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다. 어떻게든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엄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상아와 딸 서진 양은 티격태격했고, 게다가 이상아는 살림과 육아에 서툰 모습을 엿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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