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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 폰' 올 하반기 출시 전망...'갤럭시X' 브랜드 될 듯

기사입력 2017.01.12 10:04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폴더블 폰'을 올해 처음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11일(한국시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 삼성전자가 세계 첫 폴더블폰을 상용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SA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화면은 커브드(Curved)디스플레이,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 롤러블(Rollable) 디스 플레이의 순서로 진화하게 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은 이미 2013년부터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 이들은 다음 단계인 폴더블 디스플레이 연구 개발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폴더블 폰’은 디스플레이 자체가 접혔다 펴지는 스마트폰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지난해 8월 미국 갤럭시 노트7 공개 현장에서 “폴더블 폰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산업 등으로의 파급 효과가 큰 분야로 삼성전자가 꼭 하고 싶은 분야”라며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폰을 출시하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A는 전세계 커브드 디스플레이 시장이 지난해 3530만대에서 올해 1억2720만대, 2018년에는 1억9080만대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도 10일 삼성전자가 ‘SM-X9000’과 ‘SM-X9050’ 등의 제품번호로 폴더블 폰을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폴더블폰 기술이 당장 차기 모델인 갤럭시S8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일각에서는 삼성 폴더블폰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갤럭시X’라는 브랜드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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