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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초점] 17일 0시, 수지와 서현의 진검승부 맞대결

기사입력 2017.01.10 10:24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서현이 한 날 한 시 솔로 데뷔 맞대결을 펼친다. 

수지와 서현은 17일 0시 솔로곡을 발표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데뷔를 알린다. 두 사람은 한 날 한 시 솔로곡을 발표하며 역대급 '걸그룹 맞대결'을 예고했다. 

수지는 17일 0시 선공개곡, 24일 0시 타이틀곡을 발표하는 투 트랙 전략을 세웠다. JYP 수장 박진영이 타이틀곡을 진두지휘했으며, 윤상이 이끄는 작곡팀 원피스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데뷔 앨범에 참여했다.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 나타낸 수지의 장점이 극대화된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진영의 경우 엄정화 박지윤 아이비 선미 페이 순으로 이어지는 섹시 뮤즈들을 대거 탄생시킨 바 있어, 미쓰에이와는 또 다른 수지만의 섹시함을 선보일 가능성을 두고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타이틀곡과는 결을 달리 할 선공개곡은 겨울과 썩 잘 어울리는 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서현까지 맞불을 놨다. 서현은 17일 0시 전 음원사이트에 첫 미니앨범 'Don’t Say No'를 발표한다. 앞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효연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들인만큼 서현의 이번 솔로 활동 역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서현은 '맘마미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해를 품은 달' 등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탄탄히 실력을 쌓아온 보컬리스트. 이번 신보 역시 서현의 탄탄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될 가능성 높다. 

수지와 서현은 소속사를 통해 티저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상황.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수지, 클래식하면서 화려한 티저를 선보인 서현은 서로 다른 지점을 조준하고 있어 듣는 재미도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JYP의 수지, SM의 서현이 펼칠 이번 걸그룹 솔로대전, 오는 1월 가장 흥미로운 대결이 발발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SM,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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