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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엑스] '드레스부터 수트까지' 연말 시상식 빛낸 설현 T.P.O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7.01.02 14:44 / 기사수정 2017.01.04 11:45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김선우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2016년 연말 시상식에서 가수, 예능인, MC 등으로 활약하며 축제를 수 놓았다.

지난해 연예대상, 연기대상 등 각종 연말 시상식에선 수상 여부, 스페셜 무대 뿐 아니라 축제를 찾은 스타들의 의상 또한 화제의 중심이었다. 그 중에서 설현은 시간·장소·상황 즉, 티피오(T.P.0)에 충실한 스타일링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드레스부터 수트까지 연말 시상식을 빛낸 설현의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 AOA 센터 미모의 위엄 "여전히 심쿵해"


설현은 SBS 가요대전, MBC 가요대제전 등 연말 가요축제에 AOA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심쿵'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본업으로 돌아가 무대 위에 오른 설현은 화이트 톱과 하의에 여러가지 크기의 스팽클 장식이 돋보이는 아우터로 무대의상 스타일링을 마쳤다.

특히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EXID 하니, 트와이스 쯔위와 함께 핑클 '내 남자친구에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설현은 분홍색 체크 패턴의 스쿨룩으로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평소 섹시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설현은 스페셜 무대를 통해 깜찍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메이크업에서도 AOA 무대는 아이라인을 강조하고,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통해 얼굴의 윤곽을 또렷하게 표현했다. 하지만 '내 남자친구에게'에서는 한 듯 안한 듯한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의상과 분위기를 맞췄다.

■ 2016 가요대축제 MC, 여성미X섹시함 모두 갖췄다(feat.박보검)


설현은 지난해 12월 29일 진행된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배우 박보검과 함께 MC를 맡았다. 설현은 1부에서는 스킨톤의 롱드레스를 착용했다. 이 드레스는 'Galialahav(갈리아라하브)' 의상으로 고혹적인 웨딩드레스의 대명사로 불린다. 이날 설현이 착용한 드레스 또한 이러한 특징을 잘 살려 올블랙 수트의 박보검과 조화를 이루며 선남선녀 케미를 뽐냈다.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를 더해 마치 인어를 연상시키는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어링과 팔찌로 포인트를 가미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핏되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2부에는 좀 더 과감한 의상을 택했다. 깊은 브이넥 형식의 골드 스팽글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착용한 것. 설현의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고혹미를 배가시켰다. 화려한 의상만큼 메이크업이나 헤어 스타일링은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 SBS·KBS 연예대상 속 화이트룩, 정글여신의 화려한 변신


설현은 2016 KBS 연예대상과 2016 SAF SBS 연예대상에도 참석했다. KBS 연예대상에서는 서장훈과 함께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설현은 'Kelly De Reno(켈리 드 레노)'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다. 설현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웨이브 머리가 더해져 청순미를 뽐냈다. SBS 연예대상에서는 박정훈 SBS 사장과 함께 대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은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롱드레스를 택했다. 어깨 라인의 시스루 포인트로 트렌드도 놓치지 않았다. 설현은 시상식에서 대부분 화이트룩을 택했다. 그러나 색상만 같을 뿐, 디테일이 다른 의상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SBS 연예대상에서 '정글의 법칙'으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설현은 화이트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드레스를 착용한 가운데, 설현이 입은 화이트 수트는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순백의 수트에 립 포인트 메이크업과 롱 이어링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마쳤다. 한편 SBS 연예대상에서 설현이 착용한 화이트 수트는 'Lord and tailor (로드 앤 테일러)', 드레스는 'Jenny Packham(제니팩햄)' 제품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KBS 2TV,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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