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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유' 레이나·임정희·권진아, 따스함 가득 채운 XMAS 선물 (종합)

기사입력 2016.12.24 18:1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공감송' 쇼케이스에서 레이나, 임정희, 레디, 첸슬러, 권진아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달콤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JTBC '싱포유'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공감송 쇼케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매일 찾아오는 산타클로스 택배 기사님들을 위한 힐링송 '행복을 들고'를 제작한 문희준, 초아 팀이 승리했다.

이날 초아·문희준 팀은 공감송의 보컬을 맡아 줄 가수 임정희와 함께 작곡가 키겐을 방문했다. 임정희는 키겐의 음악에 만족하며 허밍만으로도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임정희는 "나 말고 래퍼도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고, 즉석에서 키겐, 초아, 문희준의 랩배틀이 펼쳐졌다.
 
홍경민과 유재환은 작곡가 챈슬러와 가수 권진아를 만났다. 챈슬러는 오래전부터 같이 작업하고 싶었던 권진아를 '싱포유'를 통해 만났다. 권진아는 챈슬러가 작곡한 멜로디를 기타 편곡으로 즉석에서 재연하며 찰떡호흡을 보여줬다. 여기에 유재환은 '진아야~'라는 몹쓸 랩을 얹었고, 권진아는 "예능이 원래 이런 건가요?"라며 당황했다.
 
'크리스마스' 공감송을 발표하는 쇼케이스에서는 결혼을 앞둔 문희준에게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특히 유부남 선배인 홍경민은 "지금 뭐라도 많이 해라. 뭘 하든 총각으로서 하는 마지막이다"고 조언했고, 문희준은 "나는 홍경민 형처럼 매일 회식하고 그러지 않을 거다. 매일 집에 일찍 들어가고, 평생 아내만 위하는 사람이 될 거다"고 다짐했다.

본격적인 '공감송' 발표 전에 솔로들이 뽑은 크리스마스 캐롤 BEST 3 미니 공연이 펼쳐졌다. 먼저 초아가 무대에 올라 'All I want for christmas'를 열창했고, 이어 홍경민은 미스터2의 '하얀 겨울'을, 마지막으로 애프터스쿨, 오렌지 캬라멜의 레이나가 깜짝 등장해 수지의 '겨울 아이'를 불렀다.

이어진 토크에서 레이나와 초아는 동년배임을 알고 반가워했다. 아이돌계에서 동년배를 만나기 쉽지 않다는 것. 레이나는 "우린 이제 할머니 수준"이라고 토로했고, 이에 야유가 쏟아지나 "할머니는 아니고 이모 정도"라고 정정했다. 초아라는 동년배 친구가 생긴 레이나는 이어 트로트풍의 귀여운 캐롤곡 '징글징글징글벨'까지 꽉 채운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했다.

드디어 공감송 발표가 시작됐다. 문희준, 초아팀의 대표로 무대에 오른 임정희는 래퍼 레디와 함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따뜻한 힐링송 '행복을 들고'를 열창했다. 산타처럼 매일 방문하는 택배 기사님을 환영하는 가사는 하트메이커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홍석천의 의뢰로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는 솔로들을 위한 곡을 제작한 유재환, 홍경민 팀. 작곡가 챈슬러와 가수 권진아는 함께 무대에 올라 '이맘때면'을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줬다. 노래를 들은 홍석천은 "NS윤지가 왜 챈슬러를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노래를 평했다.

하트메이커의 선택은 문희준, 초아 팀의 '행복을 들고'였다. 첫승을 한 문희준은 "이 노래가 발매된 뒤에는 택배기사님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셨으면 좋겠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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