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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초점] '도깨비' 김민재♥김소현, 짧은 분량 긴 여운…이토록 애틋하다니

기사입력 2016.12.24 12:55 / 기사수정 2016.12.24 13:0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분량은 짧은데 두 사람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하다. 여운이 길다. 

지난 23일 방송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는 혼인 전인 왕(김민재 분)과 조신한 몸가짐을 드러낸 왕비(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몰래 찾아와 자신의 배필이 될 여인이 누구인지 담너머로 지켜봤고, 그와 눈이 마주치면서 어깨에 얹고 있던 그릇을 깨뜨리고 말았다. 

앞서 두 사람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회 과거 장면에 등장해 어린 왕과 왕비로 열연을 펼쳤다. 질투에 휩싸인 어린 왕으로 등장한 김민재와 의연하게 김신(공유 분)에게 말을 건네는 왕비로 나선 김소현의 모습은 초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이어 두 사람이 동시에 등장한 것.

이번에도 김민재와 김소현의 등장분량은 1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반응은 뜨겁다. 분량이 그리 많지 않지만 짧은 순간의 임팩트가 남다르다는 것. 게다가 저승사자(이동욱)이 왕비의 모습이 그려진 족자를 보고 이유모를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그려지며 이들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 지도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시청자들을 감질나게 하는 김민재와 김소현의 모습은 앞으로도 좀 더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두 사람의 촬영 분은 7, 8회가 아닌 그 이후 방송분에도 담길 예정. '특별출연' 중인 두 사람이 또 어떤 명장면을 만들어낼 것인지 관심을 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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