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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득량도 3형제 조합은 옳다…지상파 제친 시청률 11.4%

기사입력 2016.12.03 08:31 / 기사수정 2016.12.03 08: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3'가 캡틴 이서진의 특별한 변신을 그리며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3' 8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1.4%(닐슨 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2.6%를 기록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도 평균 7%, 순간최고 7.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캡틴 이서진이 주방을 접수하고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삼시세끼 공식 셰프 에릭을 대신해 초보 셰프로 변신한 이서진은 생애 첫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무인도로 낚시를 떠난 에릭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붙인 이서진은 비록 요리에는 서툴렀지만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마음만은 단연 최고였다.

이서진과 윤균상이 무인도에서 낚시하던 에릭을 위해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김밥과 라면을 들고 찾아가는 장면에서 시청률이 12.6%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만들어냈다.

서로를 위하는 득량도 3형제의 돈독한 우애와 훈훈한 조화가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삼시세끼표 화려한 요리열전도 계속됐다. 아침부터 에릭은 팬케이크, 해쉬브라운, 커스타드, 고구마무스로 일명 '릭모닝 세트'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에는 득량도의 핫 아이템 '블랙스타'를 이용해 처마 밑에서 화려한 요리쇼를 선보였다.

극강의 불 맛을 보여주는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국물 장인 에셰프표 어묵탕이 맛깔나게 차려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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