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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가지색 판타지'로 색다른 실험…내년 초 방송 예정

기사입력 2016.10.27 11:55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새로운 실험작으로 호평 받았던 MBC가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를 선보인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지상파와 포털사이트를 연결 짓는 드라마 콘셉트로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서 MBC 콘텐츠의 다양성과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1편 '우주의 별이' 2편 '생동성 연애' 3편 '반지의 여왕(가제)'로 구성됐다. 패기 넘치는 젊은 3명의 연출이 각기 다른 색의 판타지를 보여준다. 3편의 드라마는 각각 3부작씩 총 9부작 드라마로 제작된다.

첫 편은 흰색으로, '우주의 별이'다. '원녀일기' '퐁당퐁당 러브'에 이어 세 번째 대본을 집필한 김지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매 작품마다 국내외 호평을 받았던 김지현 PD가 저승사자 별이와 이승의 스타 우주의 순수한 사랑의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편은 초록색, '생동성 연애'다. 박상훈 PD가 박은영·박희권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영화계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한 박은영(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박희권(감기) 작가의 디테일한 현실 묘사가 돋보인다. 노량진 고시촌의 적나라한 일상과 생동감 넘치는 판타지가 절묘하게 만났다.

마지막 편은 금색, '반지의 여왕'(가제)이다.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을 연출한 권성창 PD가 김아정 작가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판타지를 그려낸다.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황금반지가 시청자를 마법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자유롭고 기발한 전개로 세가지색 판타지 여행이 진행되는 동안 3편의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자들을 찾는 재미도 숨겨진 포인트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기존 단막극의 소재를 탈피하고, 웹드라마의 한계를 극복할 일명 '미니미니 드라마' 프로젝트다. 종전과 다른 포맷을 통해 눈도장을 찍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내년 초 방송 예정인 MBC와 네이버의 콜라보 프로젝트 '세가지색 판타지'는 100% 선제작 되며 네이버를 통해 부분 선공개 되고 MBC를 통해 결말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주의 별이'에는 엑소 수호와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눈도장을 찍은 신현수가 출연한다. '생동성 연애'는 윤시윤이 출연을 확정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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