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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하석진vs공명, 박하선 두고 형제의 난 (종합)

기사입력 2016.10.10 23:5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혼술남녀' 하석진과 공명이 박하선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였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11회에서는 진정석(하석진 분)이 박하나(박하선)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정석은 술에 취해 박하나를 찾아갔고, "진짜 모르겠어? 노그래 네가 좋다고. 네가 좋아졌다고"라며 고백했다. 이후 박하나는 밤잠을 설쳤고, "며칠 전만 해도 한강 대교에 날 버리고 가고 어제는 퀄리티 맞는 여자 만난다고 의사랑 소개팅까지 하더니 갑자기 왜. 제정신이 아니었겠지. 취해서 헛소리한 거야"라며 기대를 버렸다. 

다음 날 진정석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로 결심했다. 진정석은 박하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박하나는 "마음 잡기로 했잖아"라며 외면했다.

또 진공명은 단어장을 보며 길을 걷다 오토바이에 치였다. 박하나는 우연히 진공명의 사고 현장을 목격했고, 입원한 진공명을 간호했다. 박하나는 "난 오늘 입맛이 없어서. 어제 잠을 좀 못잤더니"라며 식사를 걸렀고, 진공명은 "어쩐지 오늘따라 피곤해보이시더라. 나 이거 말고 다른 거 먹고 싶은데"라며 말했다.

진공명과 박하나는 삼계탕을 배달시켰고, 진공명은 "선생님 드시라고 시킨 겁니다. 잠도 못자고 몸보신 좀 해야 할 것 같아서요"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박하나는 "무리하지 마"라며 당부했고, 진공명은 "무리해야죠. 합격해서 선생님 남친 되려면. 저한테 한 약속 때문에 부담 느끼실 거 없어요"라며 안심시켰다.

진공명은 "저 바보 아니에요. 선생님이 저 공부시키려고 한 말인 거 저도 다 알아요. 근데 선생님한테 제 마음이 진심인 거 보여줄 수 있는 길이 이거뿐인 것 같아서. 그래서 열심히 하는 거예요. 절 위해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요즘처럼 즐겁고 행복한 적이 없었거든요"라며 고백했다. 

결국 박하나는 '어쩜 저렇게 날 향한 마음이 한결 같을까. 저런 사람 곁에 있는 게 내가 행복해지는 길일지도 몰라. 고쓰처럼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라며 감동받았다.

특히 진정석과 진공명은 박하나를 두고 삼각관계에 놓여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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