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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공명, 박하선 향한 직진 로맨스 '국민 연하남 될까'

기사입력 2016.10.10 23:2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혼술남녀' 공명이 박하선에게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11회에서는 진공명(공명 분)이 박하나(박하선)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공명은 단어장을 보며 길을 걷다 오토바이에 치였다. 박하나는 우연히 진공명의 사고 현장을 목격했고, 입원한 진공명을 간호했다. 

박하나는 "난 오늘 입맛이 없어서. 어제 잠을 좀 못잤더니"라며 식사를 걸렀고, 진공명은 "어쩐지 오늘따라 피곤해보이시더라. 나 이거 말고 다른 거 먹고 싶은데"라며 말했다.

이후 진공명과 박하나는 삼계탕을 배달시켰고, 진공명은 "선생님 드시라고 시킨 겁니다. 잠도 못자고 몸보신 좀 해야 할 것 같아서요"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박하나는 "무리하지 마"라며 당부했고, 진공명은 "무리해야죠. 합격해서 선생님 남친 되려면. 저한테 한 약속 때문에 부담 느끼실 거 없어요"라며 안심시켰다.

진공명은 "저 바보 아니에요. 선생님이 저 공부시키려고 한 말인 거 저도 다 알아요. 근데 선생님한테 제 마음이 진심인 거 보여줄 수 있는 길이 이거뿐인 것 같아서. 그래서 열심히 하는 거예요. 절 위해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요즘처럼 즐겁고 행복한 적이 없었거든요"라며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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