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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주진모, 이혼한 최지우 위로했다(종합)

기사입력 2016.10.10 23:0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주진모가 이혼한 최지우를 위로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5회에서는 함복거(주진모 분)가 이혼한 차금주(최지우)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바람을 핀 남편 이상엽(김영필)과 이혼을 하게 됐다. 이상엽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생긴 상황이었다. 화가 치민 차금주는 이상엽의 차를 쇠파이프로 부셨다. 차금주는 개인 기물 파손죄로 경찰서에 끌려갔다.

함복거가 차금주를 구하러 달려왔다. 함복거는 담당 경찰에게 차금주가 국정원 직원 것처럼 얘기해 일을 마무리했다. 차금주는 함복거 덕분에 경찰서에서 풀려났다.

차금주는 집까지 데려다 준 함복거를 향해 갑자기 "자고 갈래요?"라고 물었다. 함복거는 "그럽시다"라고 하더니 "근데 오늘은 안 돼요. 좁은 침대 싫어해서"라고 거절했다.  차금주는 멋쩍어 하면서 "그러게 왜 여기까지 따라 와서는"이라고 말했다.

함복거는 "그쪽 상태가 심하게 걱정돼서. 미칠 것 같으면 차라리 울어라"라고 조언한 뒤 돌아섰다. 차금주는 함복거의 뒷모습을 한참 동안 쳐다보다가 주저앉아 눈물을 쏟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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