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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박수홍 "너무 예의 발라서 마네킹한테까지 인사해"

기사입력 2016.10.10 17:12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예의'의 아이콘이 된 사연을 밝힌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1 대 100'에는 개그계의 신사 박수홍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박수홍에게 "늘 예의 바르고 반듯한 이미지라 개그계의 신사로 통하는데, 혹시 의도해서 만든 이미지는 아닌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수홍은 "처음에 눈이 안 좋아서 선배를 몰라보고 인사를 못했는데, 그때 선배들에게 엄청 혼났었다"며 "그래서 그 뒤부터 인사를 열심히 하게 됐다"고 '예의바른 인사의 대명사'가 된 숨겨진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인사를 얼마나 열심히 했냐면, 소품실에 있는 마네킹한테까지 인사를 했다"며 "그렇게 계속 인사를 하다 보니, 그게 자연스럽게 몸에 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계 신사 박수홍이 출연하는 '1 대 100'은 1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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