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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엑스] '원조 드레스 여신' 김혜수의 시상식 패션 연대기

기사입력 2016.10.10 16:57 / 기사수정 2016.10.10 16:58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서재경 에디터] 올 한해 가장 화제를 낳은 작품 중 하나는 바로 tvN 드라마 '시그널'일 것이다. 

그 중심엔 화려한 연기 경력과 변치 않는 카리스마로 중심을 지킨 배우  김혜수 가 있었다. 극 중 '차수현' 형사 역을 맡아 20대와 40대를 오가며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인 그녀는 드라마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남겼다. 그 결과, 지난 9일 있었던 'tvN10 Awards'에서 '여자배우상'까지 수상했다. 

상 받아 마땅한 배우, 김혜수! 
그렇다면 그녀의 시상식 스타일은 어땠을까. 시상식에만 떴다하면 화제를 모았던  '김혜수의 드레스 연대기' 를 공개한다.

◆ 우아함의 극치, 머메이드 드레스

눈에 띄는 오렌지 골드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한 김혜수는 레드 카펫으로 향하는 시선을 싹쓸이했다. 하단의 풍성한 프릴이 인상적인 머메이드 드레스로 몸매 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했다. 드레스 위에 걸친 카키 컬러의 코트가 드레스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 레드로 카리스마 넘치게! 심플 미니드레스

김혜수표 숏컷과 미니 드레스의 궁합은 유독 훌륭하다. 특히 진한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는 숏컷과 어우러져 그녀의 카리스마를 한층 배가시키는 역할을 했다. 여기에 롱 재킷과 미니 백으로 블랙의 색감을 더해 고혹적인 룩을 완성했다. 

◆ 똑떨어지는 깔끔美 올블랙 드레스

H 라인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미디 길이의 드레스는 마치 김혜수만을 위한 드레스 같았다. 와이드 벨트로 허리 라인을 부각한 것이 포인트. 의상과 구두를 블랙으로 맞춰 심플함을 강조한 대신 화려한 디자인의 목걸이로 무난함을 탈피했다. 

◆ 백설공주의 재림? 퍼프소매 화이트 드레스

김혜수는 블랙 드레스만큼이나 화이트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퍼프소매가 어깨 라인을 풍성하게 감싸줘 김혜수의 사랑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허리에 들어간 그린 라인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다.  

◆ 과감해서 더 멋진 튜브톱 드레스

김혜수의 매력은 '당당함'에서 나온다. 그녀는 시상식에서도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당당함을 드러내곤 했다. 튜브톱과 옆트임으로 어깨와 다리 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는 김혜수의 매력을 잘 살려주는 역할을 했다. 

◆ 블링 블링 시스루 미니 드레스

또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김혜수는 화려한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독특한 무늬에 펄감이 더해진 시스루 미니 드레스는 김혜수이기에 소화할 수 있는 드레스였다. 헤어와 액세서리를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해 드레스의 화려함을 강조한 것이 팁.

◆ 아름다움의 절정! U 라인 드레스

김혜수는 목 라인이 U자로 파인 블랙 드레스로 시원한 인상을 연출했다. 심플한 블랙 드레스가 심심해 보이지 않도록 화려한 액세서리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포마드로 연출한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드레스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글 = 서재경 에디터 inseoul@xportsnews.com
그래픽 = 차연수 디자이너 cha_x2@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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