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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국장 "시상식, 한정된 시간 탓에 모두 담지 못해 아쉽다"

기사입력 2016.10.10 15:34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tvN10페스티벌과 tvN10어워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일과 9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진행된 'tvN10 페스티벌&어워즈'에는 양일 합산 1만 여 관객이 참여, 킬러 콘텐츠로 무장한 색다른 축제를 함께 즐겼다. 또 9일 생방송된 tvN10어워즈는 평균 4.5%, 최고6.1%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유로플랫폼 가구 기준, 닐슨 코리아 제공)

특히 10일 오후 진행된 tvN10 어워즈는 참신한 구성과 파격적인 진행으로 눈 뗄 틈 없었다.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박보검과 실시간 영상통화를 하고, 수상소감을 말하는 도중 마이크 높이가 낮아지는 상황극 역시 웃음을 줬다.

김석현 tvN 제작총괄국장은 "10주년인 만큼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네티즌 온라인 투표 집계를 수상 결과에 반영하고, '콘텐츠 대상'의 시상자를 시청자로 선정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tvN이 성장하기까지 큰 힘이 되어준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한정된 시간에 모두 담지 못해 아쉬운 점도 남는다"고 말했다.

tvN은 그 동안 쌓아 온 역량을 한 데 모은 'tvN10 페스티벌 & 어워즈'로 방송계에 신선한 파격을 선사하며 개국 10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난 저력을 입증했다.

지속적인 투자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며 '믿고 보는 채널'로 자리잡은 tvN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출연자들에게는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 리더'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lyy@xport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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