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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꿈' 김희원, 멜로까지 가능한 '반전 볼매남'

기사입력 2016.10.10 14:4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희원이 ‘볼매남’(볼수록 매력 있는 남자) 반열에 올랐다.

김희원과 김가은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한여름의 꿈’에서 실제 나이가 무려 18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케미를 보여줬다.

‘한여름의 꿈’은 한때 잘 나가는 돼지 농장을 가졌지만 현재는 근근이 딸과 함께 살아가는 미혼 부 황만식(김희원 분)과 태어나 살면서 단 한번도 귀한 대접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사연 있는 여인 장미희(김가은)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다. 

극중 만식역의 김희원은 ‘딸 바보’인 미혼부의 순수함과 미희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차마 내색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우면서도 응원하게 만드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미 MBC '무한도전' 못친소로 인해 순수 반전 매력남으로 거듭났던 김희원은 ‘한여름의 꿈’을 통해 순수 반전 볼매남으로 거듭났다. 

한편 김희원은 10월 방영 예정인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변호사 최윤기 역을 맡아 결혼 초부터 늘 한결같이 바람을 펴온 ‘불륜처세술’의 달인으로 분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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