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한지민의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한지민은 "not today. NY"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검정색 도트무늬 원피스에 페도라 원피스를 쓰고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뒤로 보이는 노란색 택시가 배경이 뉴욕임을 알려준다. 얼굴에 번진 환한 미소와 한 손으로 그리는 손인사가 한지민의 귀여움을 강조한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9월 7일 개봉한 '밀정'에서 여성 의열단원 연계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