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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니로, 트럼프 향한 강도 높은 비판 "노골적으로 멍청하다"

기사입력 2016.10.10 12:58


[엑스포츠뉴스 김다희 인턴기자] 헐리우드 스타 로버트 드니로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미국 대선 후보를 향해 강도높은 비판을 퍼부었다. 

지난 8일 CNN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투표 독려 영상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트럼프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버트 드니로는 "트럼프는 너무 노골적으로 멍청하다"며 "트럼프는 개, 돼지, 사기꾼이자 헛소리 예술가"라고 혹평했다. 또 트럼프는 "그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트럼프의 탈세 논란을 떠올린듯 "자신의 세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며 "얼굴을 한 대 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는 9일(현지시간) 민주당 힐러리 클리턴 대선후보와 2차 TV토론을 펼쳤다. 최근 트럼프는 음담패설 녹취록 등이 공개되는 등 쉼없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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