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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 악녀부터 '럭키' 여배우까지…전혜빈의 변신은 무죄

기사입력 2016.10.10 11:35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전혜빈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혜빈은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다룬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박혜주 역으로, 목욕탕 키(Key)가 바뀌며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는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에서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특별 출연했다. 
 
전혜빈은 두 작품에서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맡은 박혜주 역은 잘 나가는 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다. 

전혜빈은 변화가 뚜렷한 입체적 캐릭터를 표정, 눈빛, 대사 톤으로 변화를 주며 인물의 심리를 섬세히 묘사해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못됨에 얄미움을 더해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가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럭키'에서 전혜빈은 도도하고, 도시적인 여배우로 출연해 막장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유해진과의 러브라인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에서 전혜빈은 능청스러운 코믹연기와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코믹함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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